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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넷북 ‘NC10’ 전세계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9.21 17:22

수정 2014.11.06 00:17



삼성전자가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넷북(Netbook)’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삼성전자는 미니노트북(넷북) ‘NC10’을 국내를 시작으로 유럽, 미국, 중국 등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NC10은 복사용지 B5 정도의 작은 사이즈에 최대 8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57.72Wh)를 포함하고 있다.
무게는 1.3㎏에 불과하다. 기존 넷북의 단점이었던 키보드도 일반 노트북과 비슷한 크기(93%)를 적용했다.

NC10은 또 인텔의 저전력 아톰 프로세서(N270 CPU), 10.2인치 LCD, 120� 하드디스크, 1� DDR2 메모리, 130만화소 웹캠, 802.11bg 무선랜, 블루투스2.0, 3-인-1 멀티 메모리 슬롯, 3개의 USB 포트 등을 탑재했다. 가격은 69만원대.

/kmh@fnnews.com 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