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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제보험산업 심포지엄 개최

국내외 보험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파이낸셜뉴스와 보험연구원은 공동으로 24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전재호 파이낸셜뉴스사장과 조영권 부사장, 나동민 보험연구원 원장, 정채웅 보험개발원 원장, 남궁훈 생명보험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2008년 국제보험산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자본시장의 활성화, 보험산업 위기인가. 기회인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언론사와 보험사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첫 보험산업 관련 국제 행사. ‘보험회사의 투자기구 활용방안’ 및 ‘자본시장 성장과 퇴직연금 운용전략’, ‘판매채널의 혁신과 신채널 활용방안’,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한 보험회사 리스크 관리’ 등 세분화된 내용으로 세션이 진행된다.

또 사이먼 월폴 딜로이트 홍콩지점장과 루시안 롬바디 미국 LIMRA 채널 및 전략담당 부원장, 존 마로니 호주 보험계리사회 대표, 금융위원회 김태현 보험과장, 정중영 동의대학교 교수 등 국내외 석학 및 관련 전문가들이 강연자로는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조영권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보험산업은 급변하는 세계 금융시장의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다”며 “‘2008 국제보험산업심포지엄’이 이 같은 변화의 폭풍 속에 현재 한국 보험산업이 처한 현실을 돌아보고 또 미국, 호주, 홍콩 등 금융 선진국들의 사례를 통해 향후 우리 보험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짚어주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always@fnnews.com안현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