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윤선생영어교실, 2009스펠링비 행사 후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9.24 11:28

수정 2014.11.05 13:21

윤선생영어교실은 80년 전통의 세계 최대의 교육 행사인 2009 Scripps National Spelling Bee의 한국 결선을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펠링 비(spelling bee)란, 출제자가 영어 단어를 발음하면 참가자가 철자를 하나하나 정확히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회이다.

오는 10월부터 1일부터 각 학교 예선을 통과한 학교 대표들은 2009년 2월 25일 한국 결선을 치르고 여기서 선발된 최종 우승자가 2009년 5월 26일, 27일 양일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지난 81회 행사에는 한국 대표로 서지원 학생(고양 한내초 5학년)이 선발되어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미국 본선에 참가한 바 있다.

한국 결선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과 함께 내년 5월 개최되는 미국 본선 참가 자격 및 보호자 1인을 포함한 참가 경비 일체가 제공된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 결선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2009 내셔널 스펠링 비 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10월15일까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면서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 본선은 미국 전역으로 생중계되어 900만명 이상이 시청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cha1046@fnnews.com차석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