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기아차, 임단협 타결로 전 사업장 생산재개

조용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기아자동차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완전 타결됨에 따라 전 사업장이 생산을 재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임단협과 관련해 지난 7월10일부터 전날까지 잔업과 특근을 제외하면 60시간에 걸쳐 모두 1만3382대의 생산차질을 겪었다고 전했다.

기아차 노사는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노조의 찬반투표로 가결되면서 조만간 소하리공장에서 임단협 조인식을 열고 합의안에 최종 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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