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차, 2009 쏘나타트랜스폼 판매

조용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01 14:26

수정 2014.11.05 12:26



현대자동차가 ‘2009 쏘나타 트랜스폼’을 1일부터 판매한다.

‘2009 쏘나타 트랜스폼’은 ▲경제운전 안내 시스템, 버튼 시동 스마트키 등 첨단 신기술 및 편의사양을 신규 적용하고 ▲사이드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 적용 등 외관 디자인을 고급화하고 ▲USB & i-pod단자,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 등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예술의 전당과 연계해 10월부터 2달 동안 ‘2009 쏘나타 트랜스폼’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200명(1인 2매, 총 400명)을 선정, 12월 23일 공연 예정인 ‘화이트 크리스마스’ 오케스트라 공연 관람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yscho@fnnews.com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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