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인프라웨어, 새 CI발표

차석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01 13:49

수정 2014.11.05 12:26

인프라웨어(공동대표 강관희, 곽민철)가 10년 만에 새로운 CI(기업이미지)를 발표하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인프라웨어는 1일 “사업부제 개편과 글로벌 도약을 위한 미주 지사 오픈 등을 앞두고 기업의 새로운 철학과 문화를 나타내는 새로운 CI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10년 만에 바뀐 새로운 CI는 인프라웨어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하나의 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의 원은 인프라웨어의 핵심가치인 ‘Passion, Young, Challenge’의 세가지 핵심 가치를 역동적이며 다이내믹한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다.


강관희 대표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의미와 의지를 담아 새로운 CI를 개발했다”며 “새로운 CI는 젊은 인프라웨어인들의 열정으로 세계 무대로의 도전을 염두해 둔 것으로, 기존 사업은 더욱 강화해 나가고 새로운 목표를 위해 한 발 더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cha1046@fnnews.com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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