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닛산 브랜드 세일즈마케팅 총괄에 전우택씨

조용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01 14:35

수정 2014.11.05 12:26

한국닛산㈜은 11월 11일 국내에서 공식 출범하는 닛산 브랜드의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에 전우택(45) 이사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전 이사는 2007년 9월부터 최근까지 페라리, 마세라티 공식 수입업체인 FMK(Forza Motors Korea)의 부사장으로 재직해왔다.


한국닛산㈜ 그렉 필립스 사장은 “전 이사는 닛산 브랜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인물”이라고 말했다.

/yscho@fnnews.com조용성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