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한국증권, 6일 베트남 롱안성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안만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01 10:19

수정 2014.11.05 12:27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6일 오후 3시 여의도 본사 4층 대강당에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롱안성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베트남 쯩쑤언 롱안성 인민위원장이 롱안성의 인프라 및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프로젝트를 설명할 예정이다.

베트남 롱안성은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 서쪽에 위치하고 북으로는 캄보디아와 접경한 교통의 요지로 인프라 건설 수요가 많아 현재 SOC사업 관련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신도시 및 공업도시 개발 등 산적한 호재와 당국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 및 지원 활동은 본 지역의 투자 환경을 긍정적으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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