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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 UCC 공모전 대상에 ‘맨손으로 드리는 선물’

문화체육부장관배 UCC공모전 대상에 임병두씨의 ‘맨손으로 드리는 선물’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콘텐츠센터 2층 콘텐츠 홀에서 ‘제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UCC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작에는 판소리, 그림 등의 문화적 소재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라는 테마가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구성미와 영상미가 뛰어났다는 평을 받은 임병두씨(28)의 ‘맨손으로 드리는 선물’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에는 ‘손’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이유진씨의 ‘ALIVE’가, 특별상에는 정보성을 코믹하게 풀어 UCC매체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살린 정영호외 3인의 ‘자장보까 춘’과 채명기외 3인의 ‘전설의 바위 대왕암’이 각각 뽑혔다.


이밖에도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품 등 총 16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한편,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UCC공모전은 창의적인 UCC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정보를 발굴·홍보하고 원하는 문화정보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기반 마련을 위해 ‘우리가 즐기는 문화 7거리(탈거리, 잠잘거리,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살거리, 느낄거리)’ 라는 주제로 지난 7월 14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258편의 작품이 응모된 것으로 알려졌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