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무디스, 국내 4대은행 재무건전성 하향조정

홍창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01 16:34

수정 2014.11.05 12:24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사는 1일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국내 4대 은행의 재무건전성 등급(BSFR)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렸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글로벌 신용위기와 한국의 내수경기 악화 등을 반영해 국내 4대 은행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ck7024@fnnews.com홍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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