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로스쿨,이렇게 준비한다] 한국외대 박철 총장
지정학적으로 대외교류와 협력이 국가안보는 물론 경제적 생존과 직결된 우리에게 외국어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회적 자산이 됐다.
더욱이 세계화와 다문화주의 시대라 일컫는 오늘날 외국어는 의사소통을 위한 부수적 수단만이 아니라 외국의 법률·정치·경제·사회구조 그리고 관습과 의식 등 문화적 특성까지 이해할 수 있는 핵심적인 키워드 기능을 하고 있다.
이에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유일하게 능숙한 외국어를 바탕으로 법률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국제지역 전문법조인’을 양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우리 한국외국어대학교는 건학 이후 반세기 동안 외국어 및 해외 지역학 관련 전문교육을 통해 쌓아 온 학술적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법학 분야에서 시장의 세계화와 기업의 글로벌화에 능동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국제지역 전문법조인을 반드시 양성해 낼 것이다. 이는 오늘날까지 세계 각 지역의 언어교육과 사회·문화에 대한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의 세계화를 선도해 온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새로운 역사적 사명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mail protected] 조윤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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