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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금융위기, 한국 영향은 제한적”

김한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최근의 금융위기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현재 상황은 외환위기 때와는 다르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영국 앤드류 왕자와 면담을 갖고 이 같이 말했다. 강 장관이 앤드류 왕자와 면담을 가진 것은 지난 5월 7일 런던 한국경제 설명회 이후 두번째다.

강 장관와 앤드류 왕자는 이 자리에서 양국간 교역 및 투자 확대가 한국과 영국 모두에 이익이 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앤드류 왕자는 “한국의 금융허브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영국 금융분야의 축적된 선진경험과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금융분야에서의 인적교류를 제안했다.

영국 정부의 통상투자대사인 앤드류 왕자는 각국 정부 관계자와 투자 및 무역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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