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최초의 XK 모델인 XK120을 전시했으며, 스포츠 세단 XF가 2.7 디젤과 4.2 수퍼차저의 두 가지 엔진 버전으로 출품됐다고도 전했다.
랜드로버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최신 친환경 기술을 탑재한 프리랜더2 TD4와 하이브리드 디젤 컨셉카인 LRX를 선보인다.
/yscho@fnnews.com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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