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는 각종 외식프랜차이즈와 은행,금융회사,크리닉,패밀리레스토랑,휘트니스,라이브바 등으로 구성된다. 영화관 개관으로 연간 50만명의 관객이 다녀가고 전철역 광장 상권의 핵심인 논현시네마를 이용할 수요와 유동인구도 10만명에 이른다는게 분양업체 주장이다.
㈜거성산업개발에서 책임준공하며, 20%로 계약가능, 분양가의 40%융자가능하다.
/shin@fnnews.com신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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