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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윤정섭씨 NHN USA 대표로



NHN은 미국 법인 NHN USA의 시너지 강화와 경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신임 대표에 윤정섭 전 NHN USA 사업부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궁훈 전 대표는 북미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