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삼성전자, 지난 1일 사랑나눔 한가족 축제 열어

양형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02 19:38

수정 2014.11.05 12:15

삼성전자는 지난 1일 경기 수원 디지털이밸리 내에서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을 맞아 ‘2008 사랑나눔 한가족 어울림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디지털이밸리내 도로에서는 임직원 8000여명이 함께 달리는 ‘사랑의 달리기’가 펼쳐졌다.

또 사업부별 ‘사랑의 호프데이’에서는 2만여명의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맥주잔을 기울였다.


이외에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끼와 열정을 가진 임직원의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다.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