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대식과 시민단체.기업.공공기관의 기후변화대응활동 소개 및 체험 부스, 기후변화 주제의 `초록돛배 전시회' 등으로 꾸며진다.
개막일에는 오전 9시30부터 발대식이 열리고 이어 네트워크 참여단체의 기후변화 대응활동 소개와 탄소발자국 측정, 태양열 조리기 체험 등 온실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내용들로 이뤄지는 ‘기후변화 체험 한마당’이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초록돛배 전시회도 같은 장소에서 11일부터 시작돼 태양광판 돛을 단 배의 조형물 내외에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한 동식물 사진의 전시와 생활제품의 온실가스 배출량 체험, 환경캐릭터 종이접기 등과 함께 19일까지 계속된다.
환경부는 이 행사를 저탄소형으로 치르기 위해 자연채광이 가능한 오전에 야외행사를 개최한다고 설명하고 참석자에게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권장했다.
/win5858@fnnews.com김성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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