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52.43포인트(3.69%) 내린 1367.22를 기록하고 있다. 장 중 1365.48을 나타내며 지난달 18일 기록했던 연저점 1366.88을 밑돌았다.
미국 뉴욕증시의 연속 하락 소식과 기관, 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낙폭을 키우고 있다.
기관이 1841억원의 순매도을 기록하고 있다.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기계, 철강금속, 의료정밀, 운수장비 업종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국민은행만 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대부분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2.46% 하락한 것을 비롯해 포스코가 5.66% 급락하며 40만원선을 내줬다. 현대중공업(-7.51%), 신한지주(-5.93%), LG디스플레이(-4.57%) 등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ch21@fnnews.com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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