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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證, 2008 세테크 페스티벌 진행

안현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06 10:58

수정 2014.11.05 12:05

굿모닝신한증권(대표 이동걸)은 개인들의 절세전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008년 세테크 페스티벌’을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2008년 세테크 페스티벌’은 연금펀드 및 장기주택마련펀드를 대상으로 한 행사.

‘SH-해피라이프연금펀드’와 ‘SH-명품연금글로벌ETF재간접펀드’, 장기주택마련펀드인 ‘Tops 장기주택주식형펀드’, ‘SH-명품장기주택글로벌ETF재간접펀드’ 등이 해당 상품이다.


연금펀드의 경우, 고객들은 납입금액의 100%, 연간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장기주택마련펀드는 7년 이상 투자하면 투자소득이 전액 비과세되며, 그 해 납입금액의 40%,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반면 연금펀드 및 장기주택마련펀드 모두 5년 이내 환매할 경우 일정액의 해약가산세를 내야 한다. 1600-0119

/always@fnnews.com안현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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