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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부동산투자, 9호선에 돈 있다

신홍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06 11:05

수정 2014.11.05 12:04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 함영진실장이 ‘부동산투자, 9호선에 돈 있다’라는 재테크 투자서(이미지)를 펴냈다.


총 3부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골드라인’이라 불리는 지하철 9호선을 따라 투자할 만한 역세권과 주변 아파트 등을 상세하게 다뤄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부에서는 9호선을 투자의 골드라인이라고 부르는 이유와 역세권의 투자가치에 대해 알아보았고, 2부에서는 부동산시장의 핵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9호선 1단계 개통 구간인 개화역∼신논현역 구간을 상세하게 살펴봤다.
3부에서는

9호선 개통으로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논현역∼오륜역 구간을 집중 조망했다.

/shin@fnnews.com신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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