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저축은행이 기존 서울 청량리점을 수유점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6일 밝혔다.
동부저축은행은 수유점으로 이전하며 고객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차원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동부저축은행은 2008년 6월말 현재 고정이하여신비율 0.58%로 업계 최고의 건전성을 보유한 우량 저축은행이며 1년 만기 정기예금의 금리는 연7.1%이다.
/powerzanic@fnnews.com안대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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