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이 ‘무배당 우리아이 꿈이크는 변액유니버셜’ 상품을 출시했다.
6일 ING생명은 자녀의 성장단계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는 ‘무배당 우리아이 꿈이크는 변액유니버셜’보험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자녀의 성장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사고,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일에 대한 보장플랜과 안정적인 교육자금의 마련을 위한 교육플랜, 성인이 된 후 결혼 등 독립을 위해 필요한 독립플랜을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ING생명은 출시를 기념하여 첫 가입고객 5000명에게 ING 사자인형 저금통을 제공한다. 또한 강남 차병원과의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오는 11일까지 태어나는 아이 중 3명을 선정하여 2년 동안 무료로 이번 신상품에 가입해주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toadk@fnnews.com김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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