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회부 화상에)
오는 14∼17일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예술과 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한 첨단 영상제가 개최된다.
영상제에서는 영화영상, 애니메이션, 컴퓨터 그래픽스 및 가상환경, 디지털 영상, 인터넷 게임, 예술 공학과 함께 컴퓨터 특수효과 영상 및 멀티미디어 디자인 분야 등 다양한 작품과 최신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충직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장은 “이번 영상제에서는 1년 동안 첨단 영상대학원 교수와 학생들이 이뤄낸 결과물이 전시 및 상영될 예정이며 미래의 영상과 공학의 발전 가능성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ong@fnnews.com홍석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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