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외환카드 가을맞이 이벤트

김명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07 16:52

수정 2014.11.05 11:54

외환은행은 가을을 맞아 도서·골프·여행 관련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도서 행사의 경우 다음달 2일까지 교보문고에서 외환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40명을 추첨해 조정래 작가와의 문학 기행 행사를 제공한다.

골프 행사로는대명퍼블릭 골프장의 주중 그린피를 11월 30일까지 카드를 소지한 본인은 최대 50%, 동반자는 30% 할인해 준다.


제주신라호텔을 외환카드 예약 결제하는 고객은 2만원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mjkim@fnnews.com김명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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