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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신제품 ‘엑스타 XC’ 선봬

조용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오세철)는 고속주행과 승차감, 연비 효율을 향상시킨 신제품 ‘엑스타 XC’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엑스타 XC는 8규격으로 출시되며 고속 주행을 통한 짜릿함과 동시에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금호타이어 측은 강조했다. 또한 타이어 구조설계 및 재료배합 기술력을 적용해 회전저항을 감소시켜 연비효율을 높였다. 벤트리스 몰드 기술 등 접지면 특수 설계 기술로 소음도 줄였다는 설명이다.

금호타이어 상품기획팀 양우준 부장은 “고속 주행과 승차감을 향상시킨 고성능 타이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출시한 ‘엑스타 XC’는 고성능 타이어에서 구현할 수 있는 요소들을 두루 갖추었을뿐만 아니라 승차감과 안전성 역시 극대화시킨 이상적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금호타이어는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에코업 드라이빙’이라는 친환경 캠페인도 연계해 실시한다.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방문자들이 평소 운전습관과 관련된 문제를 풀며 올바른 운전습관과 에코업지수를 진단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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