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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방위산업제품 한자리에

차상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07 23:04

수정 2014.11.05 11:51



한국무역협회와 대한민국 해군이 공동주최한 ‘2008 대한민국해양방위산업전(MADEX 2008)’이 7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등 11개국을 대표하는 방산업체 150여개사가 참가해 세계 각국의 최신예 함정과 무기체계 등 첨단 방위산업제품을 한눈에 보여줄 예정이다.
오른쪽부터 강희락 해양경찰청장,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 이희범 무역협회 회장, 허남식 부산시장, 정옥근 해군 참모총장 등이 개막식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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