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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전략 수립 나서

이인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울산시가 녹색기술과 청정에너지로 신성장 동력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신국가 발전 패러다임인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 전략’ 수립에 나섰다.

울산시는 8일 주봉현 정무부시장, 관련 실·국장, 시민단체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수립’을 위한 도시락 회의(Brown-Bag Lunch Meeting)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울산시는 녹생성장 핵심 과제를 △그린에너지산업 성장 동력화 △저탄소 에너지 자원의 다원화 △에너지 저소비형 구조개선 등 3대 분야로 나눠 분야별로 세부과제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그린에너지산업 성장 동력화 세부과제로는 테크노산업단지 조성과 신재생에너지연구원을 포함한 복합에너지생산연구단지 조성, 신화학실용화센터 건립 및 그린에너지산업 육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저탄소 에너지자원 다원화를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그린카 개발 및 보급 등을 추진하며 에너지 저소비형 구조개선을 위해서는 에너지 절약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효율적인 에너지공급기반 구축, 에너지 재이용 추진 등을 실천한다.

시는 이와 함께 환경부의 2008년 하반기 중점 추진사업인 ‘온실가스 줄이기 국민실천운동 추진(그린 스타트)’에 발맞춰 저탄소형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실천프로그램을 적극 개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email protected] 권병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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