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LSTI 워킹그룹 서울 회의 개최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08 09:30

수정 2014.11.05 11:50


LG전자는 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3세대(G) LTE 기술연합 실무 회의인 ‘LSTI(LTE/SAE Trial Initiative) 워킹그룹(Working Group) 서울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LG전자, 노키아, 퀄컴 등 이동통신 관련 20여 개 업체(30여명)가 참가해 LTE 핸드오버(Handover) 시험결과 발표, LTE 장비 및 단말기간 상호 호환성 테스트, 기본 기능 설정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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