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취업

[오늘의 아르바이트정보] 조선일보 등

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09 16:30

수정 2014.11.05 11:39

조선일보가 진행하는 맛있는 영어캠프가 부팀장 및 스태프를 모집한다. 캠프 홍보 계획 수립 및 모집상담, 강사 및 운영진 관리 등 캠프 운영을 위한 업무를 맡아 내년 1월 중순까지 근무하며, 근무지는 서울 및 경기도 단국대 죽전캠퍼스다. 대졸 이상 학력자를 모집하며, 영어캠프 운영 경험자 및 영어교육 전공자, 어학 관련 자격증 소지자, 영어권 국가 1년 이상 연수자를 우선 선발한다. 급여는 월 120만원부터 최대 150만원이 지급되며, 캠프기간 중에는 중식제공과 상해보험 가입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서는 오는 11일까지 알바몬 온라인 입사지원 서비스 및 이메일(mcgrady@chosun.com)로 접수하며, 지원시 구비서류는 알바몬 상세 공고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수 출장부페가 오는 11일 서울 및 분당지역에서 연회 서빙을 담당할 단기 알바생을 모집한다.
23세 이상 29세 이하의 고졸 이상 남성을 모집한다. 급여는 시간당 5천원씩 당일 지급하며, 중식도 제공된다. 근무를 희망하는 경우 당사에 직접 연락을 취하면 되며, 자세한 연락처는 알바몬 상세 공고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스샌드위치앤커피 삼성역점이 직원을 모집하다. 모집부문은 매장관리와 배달로, 매장직의 경우 시간당 4천5백원, 배달직은 시간당 5천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배달직의 경우 원동기 면허 소지자여야 하며, 두 부문 모두 지원연령을 20세부터 40세까지로 제한한다. 지원서는 오는 17일까지 알바몬 온라인 입사지원 서비스로 접수한다.

베트남쌀국수 전문점 빈로이가 홀서빙 아르바이트생을 상시 채용한다.
31세 이하의 고졸 이상 학력자를 모집하며, 6개월 이상 장기근무자를 우대 채용한다. 급여는 시간당 5천원이 지급된다.
지원서는 매장에서 직접 방문하며, 자세한 내용은 알바몬 상세 공고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아르바이트 No1. 알바몬(www.albamon.com) 제공>

/pride@fnnews.com이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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