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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국제유가 연중 최저수준
국제유가가 연중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금값도 하락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부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날보다 2.36달러(2.7%) 하락한 배럴당 86.59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배럴당 86.05달러까지 내려 지난해 12월6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또 금 12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20달러(2.2%) 떨어진 온스당 886.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다우지수 등 뉴욕주요 증시가 급락하면서 금 가격은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다.
이와관련, 시장관계자들은 금융시장 혼란이 계속되면서 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며 다른 상품보다 상승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등 비철금속 가격은 상승했다. 구리는 t당 75달러 오른 5315달러에 마감했으며 NYMEX에서 구리는 파운드당 5.10센트 오른 2.4060달러에 마감됐다.
이에 대해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하락세가 이어진 데 따른 조정으로 진단했다.
/[email protected]오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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