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부산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fn아이포커스
파이낸셜뉴스재팬
fnMICE
파이낸셜뉴스
경제
이벤트메뉴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이슈 파인더
2022 카타르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이슈파인더
2022 카타르
검색
경제
>
아시아신용정보 1개월 신규 채권추심 수임업무 정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10 14:56
수정 2014.11.05 11:34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금융위원회는 아시아신용정보에 대해 1개월 신규 채권추심 수임엄무 정지 조치를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위는 금융감독원의 아시아신용정보에 대한 부문검사 결과 경영상태가 불건전해 공익을 해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같은 조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지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12일까지다.
/shs@fnnews.com
신현상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