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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 3분기 예상 웃도는 실적 전망
CJ인터넷이 3·4분기에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 홍종길 연구원은 “CJ인터넷의 3·4분기 실적이 최근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올해말부터 프리우스온라인 등 신규 게임들이 수익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9월말 현재 현금성 자산이 1000억원에 육박하는 자산가치대비 시가총액 2072억원은 저평가돼 있다”고 강조했다.
홍 연구원은 CJ인터넷의 3·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0.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1.5%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최근 시장 예상치인 매출 458억원과 영업이익 120억원를 상회한 것이다. 그는 또 올해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8.6%와 4.6% 증가한 1895억원과 270억원으로 전망했다.
홍 연구원은 “10월 23일부터 오픈베타서비스 예정인 프리우스 온라인이 4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동시접속자수가 1만명에 달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아니마 등 감성적인 요소를 부각시켜 여성 이용자들의 참여가 높았던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안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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