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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 아비노, 새 광고모델로 최여진 선정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13 11:19

수정 2014.11.05 11:26

한국존슨앤드존슨 아비노가 2008년 광고모델로 탤런트 최여진을 선정했다.


아비노는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로 지난 시즌 탤런트 변정민에 이어 건강한 이미지의 연예인으로 손꼽히는 탤런트 최여진을 광고모델로 선정함으로써, 웰빙 브랜드의 느낌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비노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 장민혜 과장은 “최근 ‘트렌드리포트필’이나 드라마를 통해서 패셔너블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인기를 얻고 있고, 모델 출신답게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는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인 아비노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최여진을 아비노 브랜드의 새 얼굴로 맞은 이유를 밝혔다.


아비노의 최여진을 모델로 한 이번 광고는 11월 초부터 TV, 케이블TV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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