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르노삼성 가족초청 이벤트

조용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13 14:32

수정 2014.11.05 11:25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가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기흥에 소재한 중앙연구소에서 연구소 임직원 및 가족 등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초청이벤트 ‘We Are The One’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날 자동차 충돌 실험 장면을 직접 보고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주부가창대회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부인과 함께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위르띠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사의 최근 성과는 임직원 가족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지원과 믿음이 기반”이라며 “국내 최고의 고객 만족도를 근간으로 일등품질을 유지해 나가자”고 말했다.

/yscho@fnnews.com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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