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 특화금융허브 발전방향 세미나

이두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13 19:10

수정 2014.11.05 11:23



다음달 14일 금융중심지 지정신청 마감을 앞두고 ‘한국금융산업의 국제화:과제와 전략-부산의 특화금융허브 발전방향’ 세미나가 부산시와 부산발전연구원 주최로 13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안충영 국제금융포럼 공동대표(오른쪽 두번째)가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전광우 금융위원장,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허태열·김정훈·조경태 국회의원, 이장호 부산은행장, 진병화 기보 이사장, 양수길 국가경영전략연구원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김범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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