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지 코트라 아르빌박람회 한국 홍보관 운영

차상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14 13:36

수정 2014.11.05 11:20


코트라는 15일부터 5일간 열리는 이라크 ‘아르빌국제박람회’에 한국 홍보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르빌국제박람회는 이라크 최대 박람회로 올해는 30여개국 200여개사가 참가하며 코트라는 국내 200여개사의 정보를 모아 전시하고 LG전자도 전시관을 차릴 예정이다.


코트라측은 “이라크는 경제가 회복되고 있는 만큼 우리도 지금부터 차근차근 진출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현지 비즈니스 실상을 파악하고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자 아르빌박람회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csky@fnnews.com차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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