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임채민 차관,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윤종용 회장, 반도체협회 권오현 회장, 디스플레이협회 이상완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자산업대전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기존 3개의 IT전시회가 함께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세계 25개국 850여개 업체(2200부스 규모)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 최대용량의 256GB SSD 반도체를 비롯 풀 터치 스크린 방식의 신개념 휴대폰, 240㎐ 구동 슬림&라이트 디스플레이, 세계 최초의 60㎚ 초고속초저전력 1GB 모바일 DDR&DDR2 등 다양한 세계 디지털 IT 신기술이 소개됐다.
아울러 친환경 LCD TV, 적외선 LED 카메라 등 환경 친화적이고 에너지를 절감하는 녹색 성장을 주도할 제품들도 다수 출품됐다.
/hjkim@fnnews.com김홍재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