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지난 1957년 봄부터 시작해 해마다 두차례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전시회로 올해로 104회째를 맞았다.
그러나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번 가을 행사는 항공과 호텔 예약률이 올 봄 행사때보다 현저하게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광저우 현지 언론인 남방일보 행사기간 시내 호텔 예약률이 지난 봄철에 비해 30% 가량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5성급 호텔의 경우 예년에는 하룻밤 숙박료가 무려 3000위안(54만원)에 달했으나 이번에는 2000위안(36만원)이면 방을 얻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nanverni@fnnews.com오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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