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미 대선 마지막 토론회(1보)

채지용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16 10:20

수정 2014.11.05 11:10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존 매케인 상원의원과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가 15일(현지시간) 오후 9시(한국시간 16일 오전 10시) 뉴욕 호프스트라대학교에서 3번째이자 마지막인 대선 토론회를 시작했다.


11월3일 대선을 3주 정도 앞두고 실시된 CNN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바마가 매케인 후보를 지지율 8%포인트 격차로 앞서고 있는 가운데 이번 토론회의 초점은 금융위기와 이에 따른 실물경제 붕괴에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jiyongchae@fnnews.com채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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