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메이플스토리, 베트남서 공개 시범서비스

백인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16 13:08

수정 2014.11.05 11:09

넥슨은 베트남에서 현지 파트너사인 비나게임와 함께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공개 시범서비스를 지난 15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넥슨은 이번 공개 서비스에 앞서 지난 6월과 10월, 2차례의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깜찍한 캐릭터와 쉬운 게임성, 안정적인 서비스로 베트남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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