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개념정리, 핵심문제풀이 등 과목별로 진도에 맞춰 기말고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90여개의 강좌로 구성했다. 다운로드가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한편 대성마이맥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한 언·수·외 특강도 개설했다.
회사측은 언어영역 강의가 내신 고득점의 기초가 되는 내실있는 강의로 수능의 언어적 사고를 길러준다고 설명했다. 또 수리영역은 개념을 정확하고 확실하게 잡아 주는 강의로 구성됐으며 외국어 영역은 핵심 영문법과 영독해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강의로 짜여져 기본기를 잡아준다고 덧붙였다.
/why@fnnews.com이재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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