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18일부터 양일간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 야외무대에서 ‘2008 동물보호 사랑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물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인식제고와 동물보호에 대한 의식고취를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동물보호, 동물사랑, 우리는 한 가족’이란 주제로 동물보호복지에 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행사로는 멍멍운동회, 동물사랑 어린이 그리기 대회, 동물인형극 및 퍼포먼스, 동물보호OX퀴즈, 유기동물 분양 상담, 다섯곳의 정부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탐지견 및 안내견 등 특수목적견의 소개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동물 건강 무료진료 상담, 애견 분실시 효율적 대처를 위한 무료 동물등록과 인식표를 달아주고, 애견미용센터에서는 애견을 위한 간단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중 3호선 양재역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why@fnnews.com이재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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