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경제

美 외환시장, 달러 가치 상승

채지용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17 09:02

수정 2014.11.05 11:05

뉴욕증시 상승과 국제유가 하락, 엔 캐리 트레이드 확산 등으로 달러 가치가 상승했다.


미국 외환시장에서 16일(현지시간) 오후 3시38분 현재 달러 대 엔 환율은 101.228엔으로 전날 보다 1.2775엔(1.2781%) 상승했다. 달러는 유로에 대해서도 강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 대 달러 환율은 1.3466달러로 0.34센트(0.25%) 하락했다.

/jiyongchae@fnnews.com채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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