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산업
산업일반
SLS조선-美방산업체와 MOU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18 12:38
수정 2014.11.05 11:02
확대
축소
출력
경남 통영시에 있는 중견 조선업체인 SLS조선은 미국 종합방위산업체인 노스롭 그루만 그룹의 선박건조 사업부인 NGSS(Northrop Grumman Ship Systems)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NGSS는 멕시코만에 접한 미국 미시시피와 루이지애나주에 인갤스(Ingalls) 조선소와 에이번데일(Avondale) 조선소를 두고 전투함과 상륙함정 등 군함을 건조하고 있다.
SLS조선은 5만t급 정유운반선과 화학제품운반선이 주력선종으로 세계 15위권의 중형조선업체다.
/조창원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