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진 삼보, PC방 직접 렌탈 사업 시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0.21 11:11

수정 2014.11.05 10:54


삼보컴퓨터는 오는 11월부터 PC방을 대상으로 제조사 직접 렌탈 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삼보는 월 5000대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삼보컴퓨터는 향후 국내 유수의 PC방 프랜차이즈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월 2만대 규모로 추정되는 PC방 시장에서 50% 이상을 점유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24시간 상담 콜센터 및 PC방 전담 AS팀을 가동할 계획이다. 기업용 PC와 마찬 가지로 접수 후 4시간 이내 정상화 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다.



김종서 사장은 “개인용 PC시장과 달리 PC방은 예산 절감을 위해 소유가치 보다는 사용가치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며 “믿고 빌려 쓸 수 있는 회사를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렌탈 PC 사업을 확대, 고객의 수익성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mh@fnnews.com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