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일찌감치 알바생 모집에 나선 GS강촌리조트는 올해 11월초 동계 시즌 오픈에 맞춰 내년 3월말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스키, 콘도, 지원 부문 등 3개 부문 22개 직무에서 근무하는 만큼 스키장 운영 전 부문에 걸쳐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스키 부문에는 스키학교, 패트롤, 리프트, 렌탈, 제설, 방송 등 이색 직무가 집중해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솔오크밸리 역시 0809 시즌 스키장 운영을 도울 계약직 아르바이트생 500명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객식, 식음, 조리 등 리조트 운영부문과 리프트, 제설, 스키학교 등 스키 부문으로 각 부문 지원자의 연령은 만 18세 이상으로 제한한다. 급여는 직무 및 경력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일급을 기준으로 최소 3만 2천원 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기타 주 1회 유급 휴무 및 무료 스키 제공, 기숙사 및 식사 제공, 서울-원주 간 셔틀버스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 마감일은 12월 31일.
아웃소싱 업체 ㈜우신오에스는 지산리조트 스키장에서 근무할 리프트 운영/안내직 아르바이트생과 기숙사 사감을 모집한다. 각 부문 지원자의 연령은 20세부터 44세까지로 제한하며 고졸 이상 학력자만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리프트 운영직 지원자의 경우 전기/전자/기계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 채용하며, 리프트 안내직 지원자는 서비스직 경력이 있는 여성만 모집한다. 급여는 직무별로 월 130∼15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기숙사 제공, 중식 및 간식 제공, 스키장 무료 이용권 제공 등의 복리후생 혜택도 주어진다. 지원서는 다음달 19일까지 알바몬 온라인 입사지원 서비스로 접수한다.
주요 스키장의 아르바이트 채용공고가 시작되면서, 인근 상점들도 아르바이트생 채용에 속속 나서고 있다. 롯데리아 무주리조트점은 11월말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 시즌 동안 근무할 단기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원연령은 20∼35세까지로 제한하며, 시간당 4천 2백원 이 지급된다. 또 용평스키장 인근에 위치한 스키뱅크 등 주요 스키/보드 렌탈샵에서는 장비 렌탈, 매장관리, 스키 강습 업무를 담당할 시즌 알바생을 채용하는 등 주요 스키 관련 아르바이트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자료: 아르바이트 No1. 알바몬(www.albamon.com) 제공>
/pride@fnnews.com이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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