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시티점의 영업면적은 2만5400㎡ (약 700평)으로 초년도 연간 매출은 2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물은 지하 6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총 16층 규모며, 동시 주차가능 대수는 629대다. 백화점 매장은 지하1층부터 지상 9층까지 10개 층으로 10층에는 식당가와 문화센터가 들어서고 지하 6층부터 지하2층까지는 주차장으로 쓰여진다.
스타시티점에는 젊은 세대들이 많은 상권 특성에 맞게 최근 제조직매형의류브랜드(SPA)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자라(ZARA)가 2층에 입점하는 것을 비롯 20∼25세 여성 타깃의 패션 편집매장인 알파걸(α-girl)과 영캐주얼 인기 아이템 편집매장인 민트 스쿠프(MINT SCOOP)가 들어선다.
영고객 중심의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 20∼30대만의 전용 휴게공간인 영라운지(2층)와 여성고객들을 위한 스킨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킨케어룸(1층)을 설치한다. 또 스포츠 라운지(7층)를 마련, 스포츠 경기 시청과 무료 음료 제공, 레포츠 장비를 전시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김종효 점장은 “지역친화와 고객만족경영, 신개념쇼핑문화제안을 통해 기존 점들보다 젊고 생동감이 넘치는 점포가 될 것”이라며 “시장점유율을 극대화하고, 젊은층의 고정고객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scoopkoh@fnnews.com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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