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트랜스게이밍(TransGaming)을 통해 맥에서 구동되는 시티오브히어로(City of Heroes for Mac)를 발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트랜스게이밍은 지난 2006년부터 기존 게임이 맥에서 구동되도록 하는 ‘사이더(Cider)’라는 독자 엔진을 개발, 여러 게임개발사들과 계약을 맺고 맥용 게임시장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맥용 시티오브히어로의 베타테스트는 올 가을 출시되는 게임의 13번째 대규모 패치인 ‘이슈 13 : 힘과 책임(Issue 13:Power and Responsibility)’과 함께 이루어지며, 플레이엔씨 스토어와 트랜스게이밍의 포털인 ‘게임트리 온라인’에서 서비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티 오브 히어로는 국내에서 2006년 3월 상용화한 후 게임 동시접속자수가 3만명 수준까지 이르렀지만 이후 인기가 하락하면서 지난 2007년 7월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