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파코라반베이비 소띠해 앞두고 얼룩소무늬 유아복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11.07 16:44

수정 2008.11.07 16:44

2009년 소띠해(기축년)를 앞두고 얼룩소 무늬를 넣은 아기옷이 출시됐다.


유아동복 업체 ㈜이에프이는 자사의 유아복 브랜드 파코라반베이비가 내년을 겨냥해 젖소무늬 조끼와 외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옷들은 아기가 외출할 때 따뜻한 패딩 바지와 함께 맞춰 입으면 귀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8개월에서 3세 사이의 유아가 입기에 적당한 크기로 조끼는 6만7000원, 외투는 9만8000원이다.

/padet80@fnnews.com박신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