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에너지 산업에 1만8천 일자리 창출
정부가 미래첨단산업과 에너지신업에 예산을 집중 투입해 1만7800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지식경제부는 28일 제14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갖고 바이오, 로봇, RFID/USN, LED 등 4개 분야 첨단산업에 일자리 5800개, 전력, 가스, 그린에너지 등 에너지사업에서 일자리 1만2000개를 창출키로 했다.
바이오 산업은 R&D 투자를 확대해 상업화 단계의 기술개발을 촉진, 전반적인 산업화 기반을 조성하고 특히 바이오매스 활용기술개발에 향후 5년간 총 12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역바이오 확대를 위해 대전·춘전 등 하이테크군, 영동·나주 등 건강기능산업군, 제천·대구 등 한방산업군의 인프라간 네트워킹을 추진할 계획이다.
로봇산업은 내년 신규기술개발 추진에 113억원, 시범사업화에 15억30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초기시장 형성을 위해 대규모 로봇체험공간조성과 경진대회 확대도 계획 중이다.
이와 함께 최근 주목받고 있는 LED와 RFID/USN는 시범사업 확대와 법제도 개선을 통해 시장수요를 창출하고 클러스터 조성과 현장형 인력양성 추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지경부는 이들 사업에 내년에만 모두 383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에너지산업은 ▲전력·가스·원자력 등 에너지 플랜트·설비투자 ▲그린에너지산업 기술개발·사업화 ▲해외자원개발 및 에너지복지사업 등에 정부와 에너지공기업 등 민간이 내년중 약 22조9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저감 분야 연구개발 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2012년까지 에너지산업분야 전문인력 1만5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최경환기자




